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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윤수, 세계양궁선수권 컴파운드 2관왕

    송윤수, 세계양궁선수권 컴파운드 2관왕

    컴파운드 국가대표 송윤수(22·현대모비스)가 세계양궁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송윤수 [사진 세계양궁연맹]   송윤수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중앙일보

    2017.10.22 13:48

  • [리우2016] 4년 뒤 도쿄선 금 5개에 도전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 한국 양궁이 더 큰 목표에 도전한다. 4년 뒤 도쿄 올림픽에선 금메달 5개를 따내는 것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남녀 개인·단체전에 이어 혼성 경기가

    중앙일보

    2016.08.15 02:03

  • ‘2관왕 달성’ 구본찬 “양궁이 멋있어 보여 활을 잡았다”

    ‘2관왕 달성’ 구본찬 “양궁이 멋있어 보여 활을 잡았다”

    구본 찬(현대제철·세계 2위)이 남자 양궁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구본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중앙일보

    2016.08.13 05:37

  • 양궁 대표팀 막내 최미선, “금메달의 맛? 아직 배 고픕니다”

    양궁 대표팀 막내 최미선, “금메달의 맛? 아직 배 고픕니다”

    지난해 7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소음 적응 훈련을 위해 잠실 야구장을 찾은 양궁 국가대표팀 최미선이 시위를 당기고 있다. 양광삼 기자스무살 막내가 언니들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중앙일보

    2016.08.08 10:39

  • 양궁팀 '넉살 대표' 구본찬 "금메달 동료들, 내일부턴 적이죠"

    양궁팀 '넉살 대표' 구본찬 "금메달 동료들, 내일부턴 적이죠"

    한국 선수단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남자단체팀 구본찬(23ㆍ현대제철)의 별명은 ‘까불이’다.구본찬은 단체전 금메달 이후 인터뷰에서 “아주 아름다운 밤”이라며 시상식의 여배우같

    중앙일보

    2016.08.07 08:29

  •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24 08:20

  • 양궁 돌부처 최미선, 그녀의 적은 리우 바람뿐

    양궁 돌부처 최미선, 그녀의 적은 리우 바람뿐

    한국 여자 양궁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이다.단체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7차례의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도 한국은

    중앙일보

    2016.07.07 01:06

  • 최미선,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최미선,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최미선.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20·광주여대)이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에 선정됐다.최미선은 지난달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끝난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중앙일보

    2016.06.08 11:12

  • 세계랭킹 1위 최미선, 양궁월드컵 3관왕

    세계랭킹 1위 최미선, 양궁월드컵 3관왕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 선수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20·광주여대)이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2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최미선은 16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중앙일보

    2016.05.16 09:53

  • 한국 태권도, U대회 품새 단체전·혼성전 석권…金 3개 추가

    광주 유니버시아드 태권도 품새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한국이 모두 정상에 올라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장세훈(경희대)·조정훈(나사렛대)·이광현(한체대)이 한조를 이룬 남자 품새대표

    중앙일보

    2015.07.08 18:24

  • 남자양궁대표팀, 대만 꺾고 U대회 단체전 우승

    남자양궁대표팀, 대만 꺾고 U대회 단체전 우승

    양궁 남자대표팀이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청주시청)·이승윤(코오롱)·구본찬(안동대)이 나선 남자대표팀은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 유니버시아드 양궁

    중앙일보

    2015.07.08 12:32

  • 양궁 기보배, 광주U대회 세계新 세우며 예선 1위

    기보배(27·광주광역시청)가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U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기보배는 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부 리커브 70

    중앙일보

    2015.07.04 16:35

  • 겁없는 17세 곽예지 ‘세계 신궁’ 계보 잇는다

    겁없는 17세 곽예지 ‘세계 신궁’ 계보 잇는다

    ‘여고생 궁사’ 곽예지가 다부진 표정으로 과녁을 노리고 있다. [중앙포토]‘양궁 여제’ 박성현(26·전북도청)이 빠진 대표팀에 17세의 여고생 대표 곽예지(대전체고)가 ‘신궁’ 자

    중앙일보

    2009.06.09 01:14